위클리 미팅, 타운홀 미팅을 통해 각 팀에서 진행하는 업무를 공유하고 함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의사결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직원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내용에 대해 OpenTalk 형식으로 경영진과 직접 소통하며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리코에서는 수많은 동료들과 함께 협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협력하며, 건강한 소통문화를 지향합니다. 직급없이 이름 뒤에 "님"을 붙여  "OO님"으로 호칭하고 있으며, 수평적인 소통문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공사례를 공유할 때는 골든벨을! 실패사례를 공유할 때는 실버벨을! 울립니다. 도전에는 성공도 있을 수 있지만, 실패도 있을 수 있습니다. 성공사례도 중요하지만, 실패사례 또한 앞으로 더 나은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줄 수 있기에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리코에서는 골든벨/실버벨을 울린 다음 달에 전사원이 모두 모여 피자파티를 하고 있으며,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집니다. 

랜덤런치는 모든 리코인들이 더 많이 만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랜덤으로 추첨된 조원들과 함께 식사하는 시간입니다. 맛집리스트를 공유하며 시간, 비용적 제약으로 평소 가지 못했던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와 티타임까지 ~! 회사 이야기 외에도 서로의 취미, 여행, 일상을 공유하며, 서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놀 때도, 일할 때도 매순간 진심을 다합니다. 매년 워크샵TF를 결성하며 리코인 모두가 열정을 쏟아내며 워크샵 준비를 합니다. 워크샵을 통해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회사-구성원 간 얼라인하고 구성원들 간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냅니다. 

리코에서는 친환경라이프라는 사내채널을 통해 친환경아이디어를 제안받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회사 외부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회사 내부에서부터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해야한다는 구성원들의 voice에서 시작되었는데요. 플로깅, 무동력 출근, 재활용, 올바른 분리배출 등 일상속에서도 폐기물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